Center of Mass & Base of Support
무게중심(몸 전체 질량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 선 자세에서 대략 골반 부근)과 지지면(발이 바닥과 접촉해 만드는 면적)의 관계로 안정성을 설명하는 생체역학 개념이다. 무게중심이 지지면 안쪽에 낮게 위치하고 지지면이 넓을수록 안정적이라는 것이 기본 원리이며, 걷기의 입각기·유각기 전환이나 트렌델렌버그 보행 같은 균형 패턴을 이해하는 틀로 쓰인다. 다만 이 관계는 정적인 서기 자세에는 비교적 명확하게 적용되지만, 걷기·달리기처럼 무게중심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동적 상황에서는 단순한 기하학적 관계만으로 안정성을 판정하기 어렵다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
무게중심(center of mass, COM)은 몸 전체의 질량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으로, 선 자세에서는 대략 골반 부근에 위치한다고 설명된다. 지지면(base of support, BOS)은 몸을 지탱하는 부위(주로 발)가 바닥과 접촉해 만드는 면적이다. 두 발을 모으고 서면 지지면이 좁고, 발을 넓게 벌리면 지지면이 넓어진다.
안정성은 이 둘의 관계로 설명된다. 무게중심이 지지면 안쪽에, 그리고 상대적으로 낮게 위치할수록, 또 지지면이 넓을수록 안정적이라는 것이 기본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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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중심-지지면 관계는 정적인 서기 자세의 안정성을 설명하는 데는 비교적 명확하지만, 걷기·달리기처럼 무게중심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동적 상황에서는 "안정/불안정"을 단순한 기하학적 관계만으로 판정하기 어렵다. 동적 균형은 근육의 반응 속도, 감각 정보 처리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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