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 낙침 · 급성 근육 결림
"담결림"은 갑작스레 나타나는 국소적 근육 결림·경직을 가리키는 일상어다. 한 자세로 오래 있거나 잘못된 수면 자세 뒤에 근육이 국소적으로 긴장·경직되며 나타난다고 설명되는 경우가 많다. "담이 들었다", "낙침"이라는 표현과 섞여 쓰인다.
이는 한의학 전통에서 유래한 표현이 일상어로 굳어진 것으로, 현대 서양의학 용어로는 급성 근육 긴장이나 근막통증증후군의 급성 양상과 겹쳐 다뤄지곤 한다.
대개 며칠에 걸쳐 점차 완화되는 경과가 보고된다는 서술이 있다. 다만 경과와 양상은 개인차가 크며, 백과에서는 특정 경과를 단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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