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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부위
회음부, 엉덩이 아래
언제부터
장거리 타기 시작한 봄부터
병원 진료 여부
아니오
주말마다 60km 정도를 탑니다. 한 시간 반이 넘어가면 회음부가 저리기 시작하고, 내려서 5분쯤 걸으면 돌아옵니다. 안장 코를 조금 내려도 보고 패드 있는 바지를 입어도 비슷합니다. 저리는 것이 반복되어도 그냥 타도 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안장 자체를 바꿔야 하는 것인지, 타는 자세를 손봐야 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전문가 답변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근막·근육 관리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증상은 장시간 자전거를 딸 때 안장에 의해 회음부의 신경이나 혈관이 압박되면서 발생하는 저림일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1시간 30분 정도 주행 후 저림이 시작되고, 자전거에서 내려 5분 정도 쉬면 호전된다면 안장과 주행 자세를 우선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해결 방법은 다음 사항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안장교체: 패드가 두껍다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좌골 너비에 맞는 안장인지, 안장 앞부분이 회음부를 압박하지 않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중앙 홈이나 압박을 줄이는 형태의 안장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안장 높이와 각도: 안장이 너무 높거나 앞부분이 위로 들려 있으면 회음부 압박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에게 자전거 피팅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주행자세: 상체를 지나치게 앞으로 숙이거나 안장에 체중을 오래 싣지 않도록 자세를 조절해 보세요. 주행중 일정 간격으로 페달에서 일어나 안장 압박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휴식: 저림이 시작되면 참고 계속 타기보다는 자전거에서 내려 충분히 회복한 뒤 다시 주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무조건 안장을 바꾸기 보다는 안장 형태와 크기, 높이, 각도, 주행 자세를 함께 점검하는 것을 권합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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