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chiae · ecchymosis
점상출혈은 작은 점 모양, 반상출혈은 더 넓게 퍼진 멍 형태의 피부·피하 출혈로, 부항의 음압이나 괄사의 마찰로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나타나는 물리적 결과이며 대개 며칠~1~2주에 걸쳐 자연히 옅어진다 . 자국의 색이 진하거나 옅은 정도로 몸속 독소·어혈이 얼마나 쌓였는지 판단할 수 있다는 통념은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없다 .
점상출혈(petechiae)은 아주 작은 점 모양의 피부 출혈을, 반상출혈(ecchymosis)은 더 넓게 퍼진 멍 형태의 출혈을 가리키는 의학 용어다. 부항의 음압이나 괄사의 마찰 자극으로 피부 아래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나타나는 물리적 결과로, 시술 강도·개인의 혈관 취약성·피부 두께 등에 따라 색과 범위가 달라진다.
자국의 색이 진하거나 옅은 정도로 "몸 안의 독소·어혈이 얼마나 쌓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통념이 널리 퍼져 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없다. 자국은 그 부위의 모세혈관이 시술 자극으로 터진 국소적 결과일 뿐, 전신의 순환·건강 상태나 특정 질환을 반영한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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