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etic Chain
운동사슬은 몸을 서로 연결된 관절과 근육의 연쇄로 보는 운동학 모델이다. 한 부위의 움직임이 위아래 부위의 부하와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타당하지만, 특정 부위가 특정 통증의 원인이라고 자동 단정하는 것은 과장이다.
운동사슬은 발, 무릎, 고관절, 골반, 척추, 어깨처럼 몸의 여러 관절과 근육이 서로 영향을 주며 움직인다는 모델이다. 열린 사슬과 닫힌 사슬이라는 구분도 운동학에서 널리 쓰인다.
한 관절의 가동성이나 힘 조절이 다른 부위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점은 국소상호의존성과 연결된다. 예를 들어 발목 움직임 제한이 무릎이나 고관절 전략을 바꿀 수 있다는 식의 해석이다.
그러나 "발이 문제라서 허리가 아프다"처럼 단일 원인을 단정하는 것은 운동사슬 모델을 과장한 것이다. 운동사슬은 연결성을 설명하는 모델이지, 모든 증상의 자동 원인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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