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r's Fracture · 제5중족골 나선 골절
무용수 골절은 발끝을 든 자세(드미포인트)에서 발이 바깥쪽으로 구르며 다섯 번째 중족골(새끼발가락 쪽 긴 발등뼈)의 몸통 부분이 나선형으로 부러지는 골절을 가리키며, 무용수에서 특징적으로 기술되어 이 이름이 붙었다. 같은 제5중족골이라도 뼈 기저부(발 바깥쪽 끝 돌출부)에 생기는 존스 골절과는 위치·발생 기전·예후가 서로 달라, 두 골절을 구별해 다루는 것이 중요하게 강조된다.
무용수 골절(dancer's fracture)은 다섯 번째 중족골(발등에서 새끼발가락으로 이어지는 긴 뼈)의 몸통(shaft) 부분에 생기는 나선형 골절을 가리키는 이름이다. 드미포인트(demi-pointe, 발뒤꿈치를 들고 발볼로 서는 자세)나 발끝을 세운 상태에서 발목이 바깥쪽으로 꺾이며 체중이 실릴 때, 회전력이 중족골 몸통에 나선형으로 전달되며 골절이 생긴다고 설명된다. 이런 발 자세와 손상 기전이 무용에서 자주 관찰되어 붙은 이름이지만, 발이 바깥으로 구르며 회전력이 실리는 유사한 상황에서는 무용수가 아니어도 같은 양상의 골절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골절의 임상적 중요성은 이름의 유래보다도, 같은 뼈에서 발생 위치가 다른 존스 골절과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점에 있다. 두 골절은 발생 부위·기전·회복 경과가 다르게 다뤄지는 별개의 손상으로 서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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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같은 뼈 안에서도 위치에 따라 이름과 예후가 크게 갈리기 때문에, "제5중족골 골절"이라는 말만으로는 정확한 정보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반복해서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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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수 골절의 전형적 기전은 다음과 같이 설명된다: 드미포인트나 포인트 자세로 발볼에 체중을 싣고 있는 상태에서, 발목이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꺾이며 균형을 잃으면 발 전체에 회전력이 걸린다. 이 회전력이 상대적으로 가늘고 긴 제5중족골 몸통에 비틀림 응력으로 전달되며, 뼈가 나선형으로 갈라지는 골절이 발생한다고 기술된다. 이는 직접적인 충격(무언가에 부딪힘)보다는 비틀림(회전) 부하로 인한 골절이라는 점에서, 발등을 직접 가격당해 생기는 골절과는 기전이 다르다고 구분된다.
반면 존스 골절은 발이 안쪽으로 꺾이며 제5중족골 기저부에 반복적 또는 급격한 압박·굽힘 응력이 집중될 때 발생한다고 설명되며, 만성적인 반복 부하(피로 골절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무용수 골절과 다른 특징으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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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제5중족골 골절은 다 똑같이 회복된다." 같은 뼈라도 몸통(무용수 골절)과 기저부(존스 골절)는 혈류 공급 환경이 달라, 예후를 하나로 뭉뚱그려 말하기 어렵다는 점이 정형외과적으로 구분되어 다뤄진다. 이 문서는 회복 기간·처치 방법을 다루지 않으며, 위치에 따라 골절의 성격이 다르다는 분류상의 사실만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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