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상부 결림은 어깨뼈(견갑골) 사이·목과 어깨가 만나는 등 위쪽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결림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등 전반을 가리키는 등 결림보다 위치가 좁고 목·어깨 자세와 더 밀접하게 연관지어 언급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 오래 앉아 화면을 보는 자세와 자주 결부되어 서술되지만 , 자세 하나만으로 통증을 단정하는 것은 근거가 약하다는 지적도 함께 다뤄진다 .
"등 상부가 결린다"는 표현은 등 결림 중에서도 특히 어깨뼈(견갑골) 사이나 목과 어깨가 이어지는 위쪽 부위에 국한된 뭉침·걸림 느낌을 가리킬 때 쓰인다. 이 부위에는 승모근 위쪽·중간 갈래, 견갑거근, 능형근 등 여러 근육이 밀집해 있어, 결림의 위치가 뚜렷하게 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서술된다.
이 표현은 특히 오래 앉아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 자세, 어깨가 말리고 목이 앞으로 나오는 자세와 자주 결부되어 언급된다. 다만 특정 자세(예: 이른바 거북목 자세)가 등 상부 결림의 직접적·단일한 원인이라는 인과 관계는 여러 연구에서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어, 자세는 결림이 나타나는 여러 맥락 중 하나로 이해하는 편이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다뤄진다. 스트레스나 정서적 긴장이 이 부위 근육의 긴장도와 함께 언급되기도 하지만, 이 역시 경향 수준의 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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