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자세 강박이 오히려 몸을 더 긴장시킨다는 말?
자세 신경 쓰는 거 좋다고 해서 한동안 진짜 빡세게 의식했거든요. 거북목 안 되게 턱 당기고, 어깨 펴고, 허리 세우고... 근데 어느 순간부터 온몸이 막 뻣뻣하게 긴장돼 있는 거예요ㅋㅋ 그러다 '바른 자세에 너무 집착하면 오히려 몸이 더 굳는다'는 글을 봤는데 좀 뜨끔하더라구요. 자세 신경 쓰는 게 좋은 건 맞는데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걸까요? 다들 어떻게 균형 잡으세요?
자세 신경 쓰는 거 좋다고 해서 한동안 진짜 빡세게 의식했거든요. 거북목 안 되게 턱 당기고, 어깨 펴고, 허리 세우고... 근데 어느 순간부터 온몸이 막 뻣뻣하게 긴장돼 있는 거예요ㅋㅋ 그러다 '바른 자세에 너무 집착하면 오히려 몸이 더 굳는다'는 글을 봤는데 좀 뜨끔하더라구요. 자세 신경 쓰는 게 좋은 건 맞는데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걸까요? 다들 어떻게 균형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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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저는 종일 의식하는 거 포기하고 가끔 한 번씩 점검하는 정도로만 바꿨어요. 그게 훨씬 덜 피곤함
오 저도 이렇게 해야겠어요. 24시간 신경쓰는 건 진짜 무리
저도 똑같았어요ㅋㅋ 자세 신경쓰다가 어깨에 힘이 빡 들어가서 더 뭉친 적 있음
맞아요 '바른 자세=힘주고 빳빳이'로 오해하면 그렇게 되는 듯
ㄹㅇ 펴려고 힘주는 거 자체가 긴장이라...
힘 빼고 자연스럽게가 핵심인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