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뉴질랜드 물리접근사로 Mulligan 개념과 MWM(움직임을 동반한 가동술)을 창시했다. 1954년 뉴질랜드 물리치료학교를 졸업하고 1956년부터 웰링턴에서 개원해 2000년 은퇴할 때까지 임상을 이어갔으며, 1983년 임상 관찰 중 MWM을 발견·정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가 관절에 지속적 활주를 가한 채 대상자가 능동으로 움직이게 하고, 그 과정이 "무통(pain-free)"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핵심으로 삼는다.
Brian Mulligan은 뉴질랜드 물리접근사로, 1960년대 초 동료를 통해 수기치료에 관심을 갖게 된 뒤 1968년 뉴질랜드 도수치료사협회 창립에 참여했다. 1983년 임상 중 우연히 "관절에 특정 활주를 가한 상태에서 대상자가 스스로 움직이면 아프던 동작이 무통이 되는" 현상을 관찰하며, 이를 체계화해 MWM(Mobilization with Movement)이라는 새로운 범주를 만들어냈다. Maitland·Kaltenborn 같은 기존 학파와 달리 진폭 등급 체계를 두지 않고, 대신 대상자의 능동적 움직임을 치료의 중심에 놓은 점이 특징적이다.
Mulligan은 이 현상을 관절면의 미세한 "위치 이상(positional fault)"이 되돌려진 결과라는 가설로 설명했으나, 이후 비판적 문헌고찰(Vicenzino 등, 2007)은 MWM이 가동범위를 개선한다는 임상 관찰은 늘고 있지만 그 기전이 위치 이상 되돌림이라는 가설을 뒷받침할 근거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외측상과통(테니스엘보)이나 발목 염좌에서는 단기 통증·기능 개선의 보고가 쌓여 있으나, 확실성은 대체로 낮게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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