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 Size
효과 크기는 어떤 개입이나 연관의 '크기(강도)'를 표준화해 나타낸 값으로, 두 군의 차이가 '있느냐/없느냐(유의성)'가 아니라 '얼마나 크냐'를 말해 준다. 표준화 평균차(SMD)·코헨의 d, 판별력 지표인 AUC 등이 쓰인다. 핵심은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해서 효과가 크거나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며(최소 임상 중요 차이와 함께 봐야 한다), 반대로 큰 효과처럼 보여도 신뢰구간이 넓으면 불확실하다.
효과 크기(effect size)는 결과의 방향과 크기를 단위에 덜 의존하는 형태로 표현한 값이다. p값이 '차이가 우연일 가능성'을 말한다면, 효과 크기는 '그 차이가 실질적으로 얼마나 큰가'를 말한다. 두 지표는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므로 함께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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