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 · VCF
척추압박골절은 척추뼈 몸통(추체)이 눌리며 앞쪽 높이가 낮아져 쐐기 모양으로 무너진 형태의 골절이며, 흉추 하부·요추 상부에서 비교적 흔하게 보고된다. 골강도 저하로 낮은 부하에도 발생하는 취약골절의 한 형태로 논의되나, 다른 원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여러 압박골절이 누적되면 노인성 척추후만이나 신장 감소 같은 자세 변화와 함께 논의되기도 한다.
척추압박골절(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은 척추뼈의 몸통(추체) 부분이 눌리며 앞쪽 높이가 낮아져, 옆에서 봤을 때 쐐기(wedge) 모양으로 무너진 형태의 골절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척추뼈 전체가 부서지는 형태가 아니라, 대체로 앞쪽 부분이 상대적으로 더 눌리는 압박 양상을 특징으로 한다.
발생 부위는 흉추 하부와 요추 상부(흉요추 이행부)에서 비교적 흔한 것으로 보고된다. 이 문서는 척추압박골절의 정의·형태에 한정하며, 진단·치료·처치는 다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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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은 척추의 골강도 저하와 관련해 논의되는 경우가 많다. 골강도가 약해진 상태에서는 일상적인 동작이나 비교적 낮은 강도의 부하에도 척추뼈가 압박되는 취약골절(fragility fracture)의 한 형태로 척추압박골절이 거론된다. 다만 모든 척추압박골절이 같은 기전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골강도 저하 외의 다른 원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함께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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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척추압박골절이 누적되면 흉추 부위가 앞으로 굽는 정도가 커지고, 키(신장)가 줄어드는 변화와 함께 논의되는 경우가 있다는 관점이 있다. 이런 맥락에서 척추압박골절은 노인성 척추후만(굽은등)이나 신장 감소 같은 노년기 자세 변화를 설명하는 요인 중 하나로 함께 다뤄진다. 다만 자세 변화의 원인은 압박골절 외에도 추간판 높이 감소, 근육 변화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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