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와낭종 · Baker's Cyst · Popliteal Cyst
베이커낭종은 무릎 뒤 오금(슬와)의 점액낭에 관절액이 고여 부풀어 만져지거나 묵직하게 느껴지는 상태로, 성인에서는 대부분 독립된 원발 질환이 아니라 무릎 관절 내부 문제로 관절액이 늘어난 결과로 이차적으로 생긴다. 오금의 점액낭은 관절강과 일방향 밸브처럼 연결되어 있어, 반월판연골손상·퇴행성무릎관절염 등으로 관절 내 압력이 오르면 관절액이 이 밸브를 통해 뒤쪽으로 밀려 고인다. 무릎 뒤 묵직함·당김이 대표 증상으로 서술되며, 낭종의 크기가 곧 증상의 크기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베이커낭종은 무릎 뒤 오금(슬와, popliteal fossa)에서 관절액이 담긴 주머니가 부풀어 만져지거나 묵직함으로 느껴지는 상태다. 성인에서는 대부분 무릎 관절 안의 다른 문제로 관절액이 늘어난 결과로 이차적으로 생긴다고 정리되어, 독립된 원발 질환이라기보다 관절 내부 상태의 '결과' 신호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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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뒤쪽에는 장딴지근(비복근) 안쪽 갈래와 반막양근 사이에 점액낭이 있고, 이 낭은 무릎 관절강과 좁은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이 연결부는 관절액이 관절에서 낭 쪽으로는 흐르되 되돌아오기는 어려운 일방향 밸브(check-valve)처럼 작동한다고 설명된다.
무릎 안에서 반월판연골손상·퇴행성무릎관절염 등으로 관절액이 만성적으로 늘어나 관절 내 압력이 오르면, 이 밸브를 통해 관절액이 뒤쪽 낭으로 밀려 고이며 부풀어오른다고 정리된다. 즉 낭종은 원인이 아니라, 앞서 관절 내부에서 관절액을 늘린 상태의 하류 결과로 서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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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베이커낭종만 없애면 된다." 낭종은 관절 내부에서 관절액이 늘어난 상태의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뒤쪽 낭만 별개로 보는 관점보다 관절 내부 상태와 함께 이해하는 관점이 균형 있게 서술된다. 낭종의 존재 자체가 곧 통증의 크기를 뜻하지는 않는다는 서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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