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iscus Tear Patterns
반월판 파열 유형은 무릎의 반월판(반월상연골)이 찢어질 때 나타나는 파열 형태의 분류를 가리키는 통칭이다. 세로 파열·버킷 핸들 파열·방사형 파열·수평 파열·판막형·복합 파열 등 모양과 방향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구분되며, 배경은 외상성(비틀림 등 뚜렷한 사건)과 퇴행성(오랜 부하로 서서히)으로 나뉘어 서술된다. 다만 무증상 성인의 영상에서도 파열 소견이 관찰되는 경우가 있어, 파열 유형 하나로 증상을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정리된다.
반월판(meniscus)은 대퇴골과 경골 사이에 있는 C자 모양 섬유연골로, 하중을 분산하고 관절을 안정시킨다. 안쪽(내측)과 바깥쪽(외측)에 하나씩 있다. 이 조직이 찢어진 상태 전반은 반월판연골손상 항목이 다루며, 본 문서는 그 파열의 형태 분류를 정리한다.
파열 유형은 찢어진 방향·모양으로 나뉘며, 형태에 따라 걸림·잠김 같은 증상 양상이나 조직 특성이 다르게 서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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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열은 흔히 다음과 같은 모양으로 구분되어 서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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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열은 크게 외상성(비틀림·회전 등 뚜렷한 사건)과 퇴행성(오랜 부하로 조직이 약해진 상태에서 서서히)으로 나눠 서술된다. 젊은 층은 외상성, 중년 이후는 퇴행성 경향이 언급된다.
반월판은 바깥쪽 가장자리에 혈류가 있고 안쪽은 혈류가 적어, 파열이 어느 부위에서 났는지에 따라 조직 특성이 다르게 서술된다(적색-적색/적색-백색/백색-백색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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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반월판이 찢어졌다면 항상 증상이 뚜렷하다." 무증상 성인의 영상에서도 반월판 파열 소견이 관찰되는 경우가 있어(무증상자 약 10% 안팎 보고), 파열 소견과 증상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정리된다. 특히 퇴행성 파열은 관절의 전반적 변화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파열 유형 하나로 증상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서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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