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막추벽증후군 · Plica Syndrome
추벽증후군은 무릎 관절 안에 남은 얇은 활막 주름(추벽, 특히 내측추벽)이 반복 굽힘·마찰로 자극되며 무릎 앞·안쪽에 걸림이나 통증이 나타난다고 서술되는 상태를 가리키는 통칭이다. 추벽 자체는 대상자의 70~80% 안팎에서 관찰되는 흔한 정상 변이이지만, 걸림·통증을 동반하는 임상적 추벽증후군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훨씬 낮아(대략 10% 수준) 추벽의 존재와 증상 유무는 별개로 다뤄진다.
추벽(plica)은 태아기 발생 과정에서 무릎 관절강을 나누던 활막 벽이 완전히 흡수되지 않고 주름 형태로 남은 조직이다. 위치에 따라 슬개상추벽·내측추벽·하추벽 등으로 나뉘며, 그 자체는 병이 아니라 흔한 정상 변이로 서술된다.
추벽증후군은 이 주름 중 특히 슬개골 안쪽을 지나는 내측추벽(medial patellar plica)이 굽힘·폄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대퇴골 안쪽 융기와 스치며 두꺼워지고 자극될 때, 무릎 앞·안쪽 걸림감이나 통증으로 나타난다고 서술되는 상태를 묶어 부르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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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굽혔다 펴는 동안 내측추벽은 위치와 방향이 바뀐다. 무릎이 깊게 굽혀질 때 이 주름이 슬개골과 대퇴골 안쪽 사이로 끼어들 수 있는 구조인데, 반복적인 굽힘·마찰이 쌓이면 주름이 섬유화되며 탄력을 잃고 뻣뻣해진다고 설명된다. 이 상태에서 걸림·마찰 감각이 두드러진다는 서술이 있다.
추벽 자체는 매우 흔하다. 관절경·영상 연구에서 내측추벽은 대상자의 상당수(보고에 따라 70~80% 안팎)에서 관찰된다고 정리된다. 반면 걸림·통증을 동반하는 임상적 추벽증후군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훨씬 낮게(대략 10% 수준으로) 보고되어, 추벽이 있다는 것과 증상이 있다는 것은 별개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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