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lin Disease · 제5중족골 견인골단염
이젤린병은 발 바깥쪽 다섯째 발허리뼈(제5중족골) 기저부 돌출부의 견인골단에 단비골근 힘줄의 반복적인 견인 부하가 쌓이며 통증·압통이 나타난다고 서술되는 성장기 발 상태다. 성장급진기에 뼈 길이 성장이 힘줄·근육 유연성 발달을 앞서면서 짧고 뻣뻣해진 힘줄이 부착부에 가하는 긴장이 커진다는 설명틀이 오스굿슐라터병·세버병과 공유되는 견인골단염의 공통 모델로 제시되며, 발생 연령·활동과의 연관은 소규모 증례·문헌 중심이라 근거가 제한적이다.
다섯째 발허리뼈 기저부의 골단연골에는 단비골근(peroneus brevis) 힘줄이 부착한다고 서술된다. 발을 바깥쪽으로 젖히거나(외번) 발끝으로 밀어내는 동작이 반복될 때마다 이 힘줄이 골단연골 부위를 반복해 당기고, 이 견인력이 아직 뼈로 완전히 여물지 않은 골단연골에 미세한 자극을 누적시킨다고 설명된다. 성장급진기에는 뼈 길이 성장이 힘줄·근육의 유연성 발달을 앞서는 시차가 생겨, 상대적으로 짧고 뻣뻣해진 힘줄이 부착부에 가하는 긴장이 커진다는 설명틀이 함께 제시된다. 이 기전은 오스굿슐라터병·세버병과 공유되는 견인골단염의 공통 모델이다.
달리기·점프·방향 전환이 잦은 활동에서 자주 언급되며, 활동량이 많은 청소년에서 서술 빈도가 높다. 발생 연령은 여아 8~11세, 남아 11~14세 무렵으로 서술되는 자료가 있으나, 소규모 증례 기반이라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서술도 있다.
① "발목을 삔 것과 같다" — 균형 서술. 급성 발목염좌와 달리 이젤린병은 특정 외상 사건 없이 반복 부하가 누적되며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과사용성 현상으로 구분해 서술된다. 다만 다섯째 발허리뼈 기저부는 급성 골절(존스 골절 등)이 발생하는 부위와 인접해 있어, 영상의학적으로 구분해 다루는 개념이라는 점이 언급된다. 이 문서는 정의·개념 설명이며 특정 통증의 원인을 판별하는 안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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