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강도는 숨이 찰 정도로 해야 의미 있다는 말, 맞을까요?
운동하면 무조건 숨이 헉헉 찰 만큼 빡세게 해야 효과 본다는 말 많이 듣잖아요ㅎㅎ 근데 저는 그렇게 하면 다음 날 너무 지쳐서 며칠 쉬게 되더라구요. 차라리 숨 안 찰 정도로 가볍게 자주 하는 게 저한텐 더 꾸준히 되는 거 같은데... 정말 숨 찰 정도로 해야 의미가 있는 건가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강도 어느 정도로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운동하면 무조건 숨이 헉헉 찰 만큼 빡세게 해야 효과 본다는 말 많이 듣잖아요ㅎㅎ 근데 저는 그렇게 하면 다음 날 너무 지쳐서 며칠 쉬게 되더라구요. 차라리 숨 안 찰 정도로 가볍게 자주 하는 게 저한텐 더 꾸준히 되는 거 같은데... 정말 숨 찰 정도로 해야 의미가 있는 건가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강도 어느 정도로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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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저는 그날 컨디션 봐서 조절해요. 좋은 날은 좀 세게, 피곤한 날은 살살ㅎㅎ
이게 맞는 듯. 매번 똑같은 강도가 더 이상한 거 같아요
저는 반대로 가볍게 자주 하는 쪽이에요. 빡세게 하면 결국 다음에 가기 싫어지더라구요ㅎㅎ
오 저도 그 패턴. 한 번 무리하면 며칠 쉬게 돼서 차라리 살살이 낫더라구요
저는 숨 좀 차야 한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해요ㅋㅋ 근데 그게 효과랑 같은 건진 모르겠고
ㄹㅇ 기분 문제도 큰 듯. 땀 나고 숨 차야 뭔가 했다 싶은 거
저는 솔직히 숨 안 차게 산책만 해도 안 한 것보단 훨씬 가뿐해서요. 그걸로 만족함ㅎㅎ
꾸준함이 강도보다 중요하단 말에 한 표. 빡세게 하다 그만두는 것보단 가볍게라도 계속
숨 찰 정도 = 빡센 거 아니고 약간 대화하기 살짝 힘든 정도라고 들었는데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듯
오 그 기준 들어본 거 같아요. 노래는 못 부르는데 말은 되는 정도라던가
목적 따라 다른 거 아닐까요. 그냥 건강 유지면 가볍게도 충분한 듯
맞아요 뭘 하려는지에 따라 다른 듯해요. 다 똑같이 빡세게 할 필욘 없죠
결국 본인이 계속할 수 있는 강도가 정답 아닐까 싶어요. 남 기준 따라가다 지치면 의미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