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 유연성은 타고나는 거지 노력으로 안 된다는데요?
제가 어릴 때부터 몸이 진짜 뻣뻣했거든요ㅠ 아무리 스트레칭해도 옆 사람만큼 안 늘어나서 자꾸 비교되더라구요. 그래서 누가 유연성은 타고나는 거라 노력해도 한계 있다고 하니까 살짝 위로가 되면서도 진짜 그런가 싶고요. 꾸준히 하면 그래도 좀 나아지는 거 아닌가 싶은데... 다들 어떻게 보세요? 유연성은 타고나는 건지 노력으로 되는 건지 경험담 궁금해요.
제가 어릴 때부터 몸이 진짜 뻣뻣했거든요ㅠ 아무리 스트레칭해도 옆 사람만큼 안 늘어나서 자꾸 비교되더라구요. 그래서 누가 유연성은 타고나는 거라 노력해도 한계 있다고 하니까 살짝 위로가 되면서도 진짜 그런가 싶고요. 꾸준히 하면 그래도 좀 나아지는 거 아닌가 싶은데... 다들 어떻게 보세요? 유연성은 타고나는 건지 노력으로 되는 건지 경험담 궁금해요.
커뮤니티는 일반적인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바디리플은 의료기관이 아니며 진단·치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개인 상태를 단정하거나 결과를 보장하는 표현은 피해주세요.
댓글
13너무 무리해서 빨리 늘리려다 한번 삐끗한 적 있어서 저는 천천히 가는 편이에요
저도요. 욕심내면 다음 날 더 뻐근하기만 하더라구요. 살살 꾸준히가 답인 듯
저는 솔직히 몇 년째 해도 별로 안 늘어요ㅋㅋ 근데 굳어지는 건 막아주는 느낌은 있어요
맞아요 늘어나는 거보다 유지하는 데 의미를 두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타고난 것도 있고 노력도 있고 둘 다인 거 같아요. 시작점은 다른데 어느 정도는 나아지더라구요
ㄹㅇ 이게 맞말인 듯. 남이랑 비교하면 끝없고 어제 나보다 나아지면 되는 거
사람마다 관절 구조 자체가 다르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같은 노력해도 결과가 다른 거라고
음 그럼 너무 남이랑 똑같이 되려고 애쓸 필요는 없겠네요. 내 페이스로 가야지
결국 타고난 거 어쩌겠어요ㅋㅋ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하는 게 최선인 듯
저는 아침보다 자기 전에 하니까 좀 더 잘 늘어나는 느낌이던데 시간대도 영향 있나봐요
오 저도 따뜻할 때 하면 확실히 좀 부드럽긴 해요. 차가운 아침엔 더 뻑뻑하고
저는 진짜 뻣뻣했는데 몇 달 꾸준히 하니까 그래도 좀 나아지긴 했어요ㅎㅎ 옆 사람만큼은 아니어도
오 희망적이네요. 저도 포기하지 말고 좀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