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이 사실 통증엔 별 효과 없다는 글 봤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얼마 전에 어디서 스트레칭이 통증 줄이는 데는 생각보다 효과가 별로라는 글을 봤어요. 솔직히 좀 충격이었는데요ㅋㅋ 저는 뻐근하면 무조건 스트레칭부터 하거든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스트레칭할 때 잠깐 시원하고 그 효과가 오래 가는 느낌은 또 아니긴 해요. 그렇다고 안 하면 더 굳는 것 같고... 이게 진짜 효과가 있어서 하는 건지 그냥 습관이고 기분 탓인지 헷갈리네요. 다들 스트레칭하면 실제로 뻐근한 거 풀리세요? 아니면 그냥 루틴처럼 하시는 건가요?
댓글
9음 근데 저는 아침에 굳은 거 스트레칭으로 풀면 확실히 움직이기 편해지긴 해요. 효과 없다는 건 좀 의외네요
저도요. 통증 자체보다 뻣뻣한 거 풀어주는 데는 도움 되는 듯
ㄹㅇ 가동범위 늘려주는 느낌은 확실히 있음
저는 스트레칭하면 그 순간 시원한 맛에 하는 거지 통증 잡으려고 하는 건 아니에요ㅋㅋ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시원함 그 자체가 목적
그런 글들 보면 보통 '스트레칭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거지 아예 쓸모없다는 건 아니더라구요. 움직임이랑 같이 해야 하는 듯
오 이거 핵심 짚었네요. 스트레칭+가벼운 운동 조합
저는 효과 따지기 전에 그냥 안 하면 찝찝해서 함ㅋㅋㅋ 습관이죠 뭐
ㅋㅋㅋ 찝찝해서 한다는 거 너무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