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자세 의식하는 게 오히려 더 피곤하지 않아요?
이거 좀 솔직하게 물어보고 싶은데요ㅋㅋ '바른 자세 하자' 하고 종일 어깨 펴고 허리 세우고 신경 쓰는데, 솔직히 그렇게 계속 의식하고 있으면 오히려 더 피곤한 거 같아요. 어깨에 힘 빡 들어가고... 차라리 편하게 있을 때가 덜 뭉치는 느낌? 저만 이런가요? 아니면 익숙해지면 안 힘들어지는 건가요? 다들 어떠세요?
이거 좀 솔직하게 물어보고 싶은데요ㅋㅋ '바른 자세 하자' 하고 종일 어깨 펴고 허리 세우고 신경 쓰는데, 솔직히 그렇게 계속 의식하고 있으면 오히려 더 피곤한 거 같아요. 어깨에 힘 빡 들어가고... 차라리 편하게 있을 때가 덜 뭉치는 느낌? 저만 이런가요? 아니면 익숙해지면 안 힘들어지는 건가요? 다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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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저도 이 생각 한 적 있어요ㅋㅋ 자세 신경쓰다가 어깨가 더 굳는 느낌
맞아요 억지로 펴면 그게 또 긴장이라...
ㄹㅇ 힘주고 펴는 거랑 자연스럽게 펴지는 거랑 다른 듯
제 생각엔 '바른 자세'를 빳빳하게 군인처럼 하는 걸로 오해해서 그런 거 같아요. 힘 빼고 편하게가 핵심이라던데
오 이거 일리 있네요. 힘 빼라는 말이 어렵긴 하지만ㅎㅎ
저는 종일 의식하는 거 포기하고 그냥 가끔 한 번씩 고쳐 앉는 정도로만 해요. 그게 덜 피곤함
저도요 알림 맞춰놓고 그때만 자세 체크함
이게 현실적인 듯ㅋㅋ 24시간 신경쓰는 건 불가능